안녕하세요, 노애드입니다. 이태원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노애드는 국가 애도 기간인 11월 5일까지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의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에 함께하고자 월간 노애드 11월호 내용 축소 및 에세이 발행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하지 않은 나의 영화이야기